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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림사설] 도어스테핑 멈추면 “국민과의 약속” 대통령의 직접 소통은?
글=중앙일보 논설실 그림=김아영 인턴기자 관련기사 [사설] 역대 최초 대통령의 ‘직접 소통’ 멈춰선 안 된다 [그림사설] 경찰 최상층 잘못 속속 드러나는데 책임지는 사람 없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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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역대 최초 대통령의 ‘직접 소통’ 멈춰선 안 된다
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재진과 출근길 문답(도어스테핑)을 하고 있다. 뉴스1 ━ 도어스테핑, 윤 대통령·용산 시대 상징 브랜드 ━ MBC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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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자 장사' 가장 심한 곳은 NH농협? 10월 예대금리차 1위
지난 13일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에 내걸린 대출 현수막. 연합뉴스 KB국민·신한·우리·하나·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 가운데 지난달 예대금리차(대출금리-예금금리)가 가장 컸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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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준엽과 재혼한 서희원, 전 남편에 '생활비 2억' 강제지급 신청
대만 배우 서희원(쉬시위안)과 그의 전 남편 왕소비(왕샤오페이). 사진 웨이보 ‘클론’ 출신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배우 서희원(쉬시위안)이 전 남편의 생활비 미지급에 대한 강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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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"기자 옷차림 꼬투리 잡고 대통령실 가림벽…이게 악의적"
안귀령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21일 논평에서 "언론이 악의적이라는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악의에 대해 말하겠다"며 10가지 이유를 언급했다. 이는 앞서 MBC 보도가 '악의적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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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도어스테핑 중단에...민주 "좀스러워" 정의 "땡깡 피운다"
대통령실이 21일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(출근길 문답)을 중단하기로 한 것을 두고,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각각 "좀스러운 대응" "어린아이처럼 토라져 땡깡 피운다"고